        |
|
||||||||||||
즐거웠어요.
안녕하세요. 지난 3일이 훌 지나 아쉽습니다. 고르지 않은 일기인데 늦게까지 수고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시간은 항상 머물러 주지않고 지나가기에 순간 순간의 사랑과 행복 속에 가족의 소중함을 간직하고 싶습니다. 시원한 일기속에 밝은 미소로 3일간 재밌게 안내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민정이는 어제 피곤할것 같아 유치원에 보내지 않으려 했는데, 유치원 친구들에게 자랑하고 싶어 막무가내로 보채는 통에 어쩔수 없이 보냈습니다. 아마 친구들에게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으며, 엄청 폼재고 왔겠지요.... 멋지게 잘 찍어주신 사진속에 제 어설픈 비디오 작품이 겹들여져 평생 잊혀지지 않는 추억으로 저희 가족들의 가슴에 영원히 아름답게 남을 겁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 강창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9-18 21:47) * 강창우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6-09-18 21:58)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