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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목요일(20일)에 효도여행가기로 하고 전화로 예약한 양은주라는 사람입니다. 큰맘먹고 평생 비행기한번 못타신 어머님께 조그만 선물을 드리고자 비행기를 예약하고 렌트카를 이용하려다가 안전하게 택시투어를 하기로 하고 인터넷을 검색하는 중 운영하시는 홈페이지를 발견하고 전화로 상담하던 중 친절하게 설명해주신 모습에 너무 너무 감사했습니다. 아무쪼록 2박3일동안 뜻있고 즐거운 관광이 되도록 잘 부탁드립니다. 20일(목요일) 공항에 도착하면서 전화를 드리겠습니다. 항상 평안하고 행복한 가정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